꼬마시인의하루1 꼬마 시인의 하루 산책을 하러 나가는 꼬마 시인에게 엄마는, 숙제는 다 하고 가는 거야?예습 복습은?방 청소는?꼬마 시인은 오늘도 고민이 많습니다.인생이란 뭘까.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생각은 끝이 없습니다.그저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가정을 꾸리고알 수 없는 미래로 다가서는 것일까요. 주인공은 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하지만...현실에서 이 꿈을 이룰 수 있을지...진정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지생각에 잠기다 보면어느새 꼬르륵 소리가 난다.배고픔을 못 이기고 산책길을 다시 걸어집으로 돌아간다.역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도배고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는구나. 왜 사는지 물어도삶은 대답이 없다 늦은 밤.하루가 끝나가는 시간.나는 시인이므로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한 편의 시를 쓴다 202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