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3 아침에 창문을 열면 아라이 료지 일본 작가는 아침에 창문을 열 면의 그림책을 2010년 가을에 기획되어스케치가 진행 되던 중 2011년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작업이 중단되고지진 피해 지역인 동북지방의 해안 마을을 돌면서라이브 페인팅 워크숍을 열어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을 가지면서그림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하다가 좋은 풍경 그림들을 모아 그림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은 아니라고 한다.오히려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보기를 원했다고 한다 평범하게 반복 되는 하루가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알리고 싶었을까? 아침에 창문을 열면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다양하다 평화로운 산촌 마을이 펼쳐지고 바쁘게 움직이는 화려한 도시의 풍경또 아침.. 2022. 1. 22. 꼬마 시인의 하루 산책을 하러 나가는 꼬마 시인에게 엄마는, 숙제는 다 하고 가는 거야?예습 복습은?방 청소는?꼬마 시인은 오늘도 고민이 많습니다.인생이란 뭘까.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생각은 끝이 없습니다.그저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가정을 꾸리고알 수 없는 미래로 다가서는 것일까요. 주인공은 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하지만...현실에서 이 꿈을 이룰 수 있을지...진정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지생각에 잠기다 보면어느새 꼬르륵 소리가 난다.배고픔을 못 이기고 산책길을 다시 걸어집으로 돌아간다.역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도배고픔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는구나. 왜 사는지 물어도삶은 대답이 없다 늦은 밤.하루가 끝나가는 시간.나는 시인이므로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한 편의 시를 쓴다 2022. 1. 19. 프레드릭 오래전 아이들이 어려을 때 프레드릭을 처음 만났다. 한 20여년 전이었을 거다. 프레드릭은 개미와 베짱이와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베짱이의 게으름을 레오 리오니는 프레드릭을 통하여 예술가의 삶을 보여 주는 듯했다 또, 짧은 글( 시 같은 )의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필사를 해보니 기필코 짧은 글이 아니었다.그리고 그냥 읽을 때와 필사할 때의 느낌이 달랐다. "앗! 이런 문장이 있었네,""어~ , 이건 시잖아!" 등 잘 아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림책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되어 좋다. 202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