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1 연필 스케치 나이 60을 바라보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더욱이 그림은 나하고 전혀 연관이 없을뿐더러 그림은 그저 바라보고 부러워하는 것인 줄 알고 살았다아마도 나에게 있어 제일 못하는 걸 꼽으라면 당연 그림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연필을 잡고 시작을 하였다.지자체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어반 스케치반이눈에 들어왔고 더 나이 들기 전 나를 진화시켜보자는 큰 마음으로 시작했다.물론 큰 포부만큼 기대가 컸던 건 아니다.제일 못하니 좀 배워보고 정 안되면 그때 그만두자는 심산이었다.연필과 스케치북 지우개만 있으면 시작이 되었다. 첫 시간 선 긋기의 중요성과 모든 그림은 동그라미 네모 세모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시작하라는 강사 선생님의 말에 따라 시작해 보았다.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2022.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