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이자멜 미툐스 마르틴스 글
마달레나 마토소 그림
그림책 공작소
<시간이 흐르면>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간의 변화를 담은 책이다.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람도 사물도

식물도 동물도

시간이 흐르면 변화하는 여러가지들을 나열하며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의 영향력 아래 있음을 이야기한다

모든것이 지나가도 어떤 것들은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다.
마지막 장에
"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변함없이 항상 곁에 있어"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는 평온하면서 다정하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가족의 사랑, 건강, 이러한 것들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작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을
사람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싶은건 아닐까?

'창작자의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국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읽으며|질문이 글이 된다는 것 (0) | 2022.02.07 |
|---|---|
| 신영복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읽으며|사랑도 경작되는 것이라는 말 (0) | 2022.01.27 |
| 첫 번째 질문 (0) | 2022.01.24 |
| 아침에 창문을 열면 (1) | 2022.01.22 |
| 대추 한 알 (0) | 202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