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자의 독서

대추 한 알

by 들꽃 2022. 1. 21.

 

대추 한 알은 장석주 시인의 시다
시에 유리 작가의 그림을 만나
시 그림책으로 탄생되었다

사실 이 시는 긴 설명이 오히려 시의 느낌을 망치는건 아닌가 싶다

단 여덟 줄의 시지만 그 안에는 사계절의 긴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은 대추 한 알 안에는 우주가 담겨 있는 것 같은 느낌

유리 작가님의 그림,

시골 풍경들이 더해지면서 평온함을 느끼다가도
비바람과 태풍으로 떨어지는 대추를 보면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조여오기도 한다

'창작자의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번째 질문  (0) 2022.01.24
아침에 창문을 열면  (1) 2022.01.22
꼬마 시인의 하루  (0) 2022.01.19
연필 스케치  (0) 2022.01.19
프레드릭  (0) 2022.01.19